'군수 딸 시험 응시'...선발 인원 늘린 공무원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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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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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일반 모집 15명에 장애인·저소득층 5명 등 모두 20명.
그런데 석 달 뒤, 일반 모집 선발 인원만 15명에서 35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유가 있었을까?
당시 군수였던 한왕기 전 평창군수 딸이 그해 시험을 봤습니다.
한 전 군수 딸은 앞서 2018년과 2020년 시험에 두 차례 응시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2021년 선발 인원이 늘면서 그해 시험엔 31순위로 합격했습니다.
중략
선발 인원을 늘린 A 씨는 강등, 뽑은 신규 직원 전원을 대기 없이 한 번에 임용, 배치한 B 씨는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15&key=202311090426273657&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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