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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휘(류자후이)/리 리치 감독 SNS 갈무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1980~1990년대 사이 홍콩에서 액션 스타로 이름을 알린 배우 류자후이(유가휘)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아내와 자녁들에게 버림을 받고 요양원 생활 중이다.
리 리치 감독은 27일(현지 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요양원에서 찍은 류자후이의 사진과 함께 "류자휘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류자후이는 2011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편마비와 언어 장애 등이 생겨 연기 생활을 접었다.
이후 류자후이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버림을 받고 요양원에서 생활 중이다.류자후이는 세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이 있지만, 모두 아버지의 부양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이후 요양원의 외부인 방문에 제약이 생기면서 류자후이의 소식도 끊겼다.
그로 인해 최근 류자후이에 대한 사망설이 돌기도 했지만, 리 리치 감독이 사진을 올리면서 사망설은 불식됐다.
1951년생인 류자후이는 영화 '마르코 폴로'로 데뷔했다.
영화 '소림36방' '소림활보패' '황비홍-철계투오공' 등으로 유명해졌으며 할리우드 영화 '킬빌'(2003)에서 신스틸러로 전세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421&aid=000701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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