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Deryck Whibley(데릭 위블리)가 말하는 Avril Lavigne(에이브릴 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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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즈음 위블리 들인 노래하는 솜사탕을 여전히 잘 읽고있다.30개월 현재 브삼이 기준으로는30%정도는 위블리 글밥이 너무 적고,30%정도는 글밥이 살짝 적고,20%정도는 딱 좋고,10%정도는 살짝 위블리 길다.그 중에 ;는 10%에 해당하는 살짝 긴 편이다.살짝 길어도 위블리 잘 보기는 잘 본다.책에는 위블리라는 돼지와 피글리라는 돼지 인형이 위블리 나오는데,내가 읽어주다 피글리를 위블리로 잘못말했더니브삼이가 "엄마~ 위블리 아니고 피글리~" 위블리 라고한다.잘 듣고있나 싶었는데, 아주 잘 듣고있었다...ㅋㅋ앞으로 최소 3개월 길게는 위블리 6개월까지도 더 잘 볼 것 같다.넉넉히 36개월에 방출생각하면 될 위블리 것 같다.브삼이에게 어렵지 않은 글밥에 적당한 스토리라인, 따뜻한 이야기가 위블리 많아 만족스러운 노래하는 솜사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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