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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혁진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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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은 인사 논란 등에 대한 총체적 책임을 지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하자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강 실장에 이어 한성숙 총리 사퇴를 요구하며, '꼬리자르기'에 그쳐선 안 된다고 압박 수위를 높인 반면, 민주당은 사태 추이를 주시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는데요. 국회로 가봅니다. 네, 국민의힘은 강 실장의 사의표명과 관련해 "꼬리자르기"에 불과하다며, 비서실장 한 명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고 한층 공세의 고삐를 조였습니다. 정.식 원내대표는 청와대 발표 직후 별도 회견을 자청해 강 실장과 관련, "당연한 처신"이라며 한성숙 총리 사퇴로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강 실장 사퇴가 성남라인 비선실세들의 책임을 은폐하는 카드가 돼선 안된다"며 김 실장과 정 전 실장의 국감 증인 출석을 재차 압박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 "연이은 인사 실패로 대통령실의 인사 시스템이 만신창이가 됐는데, 고작 비서실장 한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쇄신이냐"고 맹비난했습니다. 주진우 의원도 "김현지 보호를 위한 희생타 차원의 꼬리 자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실장 사의 표명과 관련해 민주당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김승원 전 후보자 의혹제기를 둘러싼 여진도 이어졌습니다 모바일 야마토2 . 우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 전 후보자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김 전 후보자 사퇴 전후 과정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맹공했습니다. 이어 김 전 후보자가 전직 보좌진을 만나 탄원서 무마·은폐 작업을 벌였다며, 그 과정에서의 김현지 청와대 1부속실장의 '개입설'을 주장했는데요, 장 대표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누가 김승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준 겁니까? '만사현통' 김현지가 이번에도 개입한 것 아니겠습니까. 청와대 인사 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민주당은 김승원 전 후보자 관련 언급도 자제하는 분위기인데요, 김민석 대표는 오전 최고위 회의에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청와대의 인사검증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대표 발언도 직접 들어보시죠.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인사 문제는 일반적인 비평의 입장에 서있는 게 아니라 당정 협의회 주체로서의 여당의 멤버이기 때문에 여당다운 방식으로의 논의를 해왔고 앞으로도 해 갈 것이라는 말씀을…" 다만 , 민주당은 김 후보자 '탄원서'와 관련해서는 당 내에 탄원서가 접수된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양귀비게임설명 . 당 내에서는 동시에 김 전 후보자가 '결자해지'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박지원 의원은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후보자의 추가 의혹에 대해 자신뿐만 아니라 김민석 대표가 알았다면 '임명 강행'을 반대했을 것이라며, "김 전 후보자 의혹이 사실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선 수사기관에서 수사에 나서야 한다, 무조건 보호만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한 공세도 이어갔는데요, 박 의원은 "캐비닛에 있을법한 검찰 수사자료를 빼낸 '현행범'"이라고 날을 세웠고, 송영길 의원은 이같은 사례 방지를 위해 '한동훈 방지법' 대표발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동시에 '개헌론'을 띄우며 이제는 국민의힘이 답할 차례라며 압박에도 나서고 있죠. "대통령이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혔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했다"며 개헌 논의에 나서자고 제안한 김민석 대표는 오전 오전 민주당 티비에 출연해서도 "국민의힘이 답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오전 당 회의에서 "헌법상 불가능하고 의사도 없던 연임을 두고 끈질기게 프레임을 씌워온 국민의힘의 억지 공세에도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 명확한 입장으로 불필요한 논쟁을 차단했다"며 야당의 개헌 논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 국민의힘은 여당이 띄운 개헌론을 '국면 전환용'으로 규정짓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과 같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개헌 논의가 건강하게 이루어지기 어렵다"며 " 지금 개헌 논의를 하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중진 김태호 의원이 "헌법은 특정 정당의 국면 전환을 위한 수단이 돼선 안된다"면서도 "개헌 논의 자체를 외면해서도 안 된다"고 목소리를 내는 등 국민의힘 일각에서도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경기도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와 예산협의회에, 최근 중수청장 후보자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노출한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경기지사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추 지사는 경기도의 열악한 재정과 관련해 "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술하고 있는 의사에게 왜 환자를 다치게 했느냐고 따지는 것이 맞느냐"고 지적했고, 김 대표는 "경기도의 취약 재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말하는 등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김 대표는 회의 말미에 "멸칭이라든가 품격있는 정당내 토론 문화에대한 문제의식 많이 말씀해주셨다"며 "매우 중요한 거 같고 앞으로 당 전체가 함께 유념할 대목이라 생각된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박현우() 해서도 "국민의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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