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몬 3화 후기 하차. 약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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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는 작가의 스토리와 설정에 의구심이 가네요.
드라마 공홈 드라마설명에는 데몬이 무슨 되게 섹시하고 인간들 틈에 사는 신비로운 신과 같은 존재로 표현해놓고는..
3화에서보면 그냥 어디 옛날 이야기나 소설에 나올법한 불로불사에 대한 탐욕에 미쳐 같은 인간을 잡아먹고 생명연장을 이루었다고 좋아죽는 그런 추한 늙은이같이 나옵니다.
판타지 장르 드라마에서 작가나 감독이 판타지 장르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만들면 흔히 나오는 설정과 연출의 충돌이라고 할까요..
이게 송강의 섹시한척? 시크한척?하는 연기와 되도않는 개그로 합쳐지니..
원래 판타지 장르드라마 되게 좋아하는데 재미도 흥미도 못끄는데 오그라들기까지하니 도저히 더는 못보겠네요.
덧붙여서.. 호텔 델루나보고 짝퉁 도깨비라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마이데몬이야말로 짝퉁 도깨비가 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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