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염병이 써 내려간 인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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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전염병이 써 내려간 인류의 역사.
[북스&} 보이지 않는 지배자 '菌' 인류 역사를 바꾸다.
정복과 굴복의 인류 역사 변곡점엔 언제나 균이….
역사는 인간이 아닌 ‘균’이 만들었다.
총칼보다 강한 ‘균’…전염병이 인류사 좌우했다.
인류 역사 변곡점마다 ‘균·균·균’ 있었다[책과 삶].
네 발의 철학자 등[이 책].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 인류 문명 뒤흔든 보이지 않는 주.
인간은 미미한 존재…정작 역사를 바꾼 건 바로 ‘균’[북적book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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