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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에서 뛰던손준호(31)가수원FC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복귀한다. 오늘(13일)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오전까지 전 소속팀 전북과 협상을 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꾸준히 체력을 끌어올리며...
중국에서 돌아온 풍운아손준호(31)가수원FC를 통해 K리그1로 복귀한다. 지난 3월 중국에서 돌아와 전 소속팀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K리그 복귀 준비를 해 온손준호는 13일까지 전북 과 협상을 이어갔지만 세부 조율...
중국 공안에 구금됐다가 10개월 만에 풀려난손준호(31)가수원fc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축구계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에서 돌아와 전 소속팀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WELCOMEHOME(웰컴홈)손준호라는 걸개가 펼쳐졌다. /최대성 기자 중국전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붉은... 김진수(전북 현대), 권경원(수원FC), 조유민(샤르자), 박승욱(김천 상무)은 백 4를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현재 전북 현대, 서울FC, 제주유나이티드,수원 FC, 서울 이랜드 등 다수 구단이손준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5일 대한축구협회는 "중국 당국에 구금 중이던손준호선수가 풀려나 오늘...
남편손준호와 함께 만든 동화책의 인세 기부,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기부행사,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 또한수원FC코치 시절에는 유소년팀의 훈련과 육성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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