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이번 생도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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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켜놓고 12화 한방에 봤습니다.
가장 최근 몰아본 힙하게에 너무 실망해서 한동안 몰아보기 안하다가 간만에 몰아봤습니다
틀어놓고 딴짓하면서 본거라 중요 장면이 스킵되었을 수 있기에 개인적 의견이 강합니다
장르는 옛날 로코느낌
환생주제였는데 초반 결말빼고는 환생물이라기 보다 로코에 가깝더군요.
웹툰을 그 사건이후 완전 끊은 후라 웹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본거라 순수하게 드라마로만 보면 별로더군요.
스토리가 살짝 날라간다고 해야 하나 PPL도 막 튀어 나오고 배우들 연기도 스토리가 날림이라 집중이 안되고
그나마 좋았던건 아역들이 많이 귀여웠습니다.
이걸 환생물로 가져가려고 했으면 회차에 나오던 인물들에 대한 얘기를 좀 더 자세하게 가져갔어야 했는데 양념식으로 슬쩍 뿌려만 준게
환생물이라고 하기에 많이 약하다는 느낌을 주게 합니다.
그리고 최근 TVN 드라마의 고질적인 문제인 똥같은 결말...
웹툰도 그랬나는 모르겠지만 결말이 너무 허술하게 마무리 지은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해피엔딩은 맞는데 환생의 기억이 알파이자 오메가인 인물이 리셋이 되는데 왜? 라는 의문을 만들게 하더군요.
뭐 그덕에 12화를 그냥 켜놓고 딴짓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결론 - 초반은 흥미롭지만 갈 수록 지루한 전개. 신혜선 개뻔뻔 연기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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